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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70page씩 4일에 걸쳐서 읽었다. 한페지당 글자수도 많지 않아서 쉽게 읽을 수 있엇던 책이다.
처음에 이책을 읽은 이유는 요즘에 어떤식으로 살아가야될지 모르겠고, 자존감도 하락되는 것 같에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.
읽게 되면서 점점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나자신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나아가는 것 같다. 얼마 전까지만해도 사람들에게 상처입고 사회로 나아가 사람들을 만나고 나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굉장히 두려워 죽고 싶었는데,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부정적인 것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.
사람들이 두렵고, 나자신으로 사는 것도 두렵고, 이대로 잘 살아 갈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커졌었는데, 나자신을 믿고 조금은 남눈치 안보면서 삶에대해 긍정적으로 살게되게 만들어준 책이었던 것 같다.
진심으로 이책을 읽게된 것에 감사하고 잘 읽어서 감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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